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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이혼소송 제기…“법적인 대응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태”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9.06 18:05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배우 안재현이 배우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다.

지난 5일 안재현의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안재현은 법적인 대응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혜선과 혼인이 사실상 파탄 난 상태에서 SNS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 법적 증거를 통해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이 옳다고 결론 내렸다. 현 단계에서 형사고소는 하지 않겠다는 안재현의 의지를 적극 반영했다”라고 밝혔다.

또 “구혜선의 일방적인 SNS 주장으로 사실 관계가 어긋난 상황이다. 안재현으로부터 제공 받은 자료들을 검토한 결과, 구혜선의 발언으로 상당 부분 과장 및 왜곡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재현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고, 심지어 그 피해는 이번 일과 관계없는 제3자에게로 확산되고 있다. 이혼 소송을 통해 구혜선과 혼인 관계를 정리하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오해들을 해명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혜선에게도 SNS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더 이상 유포하지 않기를 요청한다. 어제(4일) SNS에 언급한 '호텔에서 여자와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 역시 법원에 제출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2015년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해 이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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