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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1심 유죄선고, “제가 그것을 수긍하거나 동의하지는 않는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9.05 12:59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보복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유죄를 선고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는 최민수에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날 최민수는 "법이 그렇다면 그렇다고 받아들인다"면서도 "제가 그것을 수긍하거나 동의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을 살다보면 굉장히 합리적이지 못한 사람이나 상황을 만날 때가 있다. 일견 제가 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을의 갑질이 더 심각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산에서 왜 내려왔느냐', '연예인 생활 못하게 하겠다', 그런 말을 듣고 누가 참겠느냐. 그래서 손가락 욕을 했다.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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