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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선미, 공황장애 고백…“어느 날 눈이 풀려서 시선이 제어가 안 되고…”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9.05 12:48
사진=SBS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가수 선미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하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앨범 작업을 하면서 프로듀서가 없어 스스로 프로듀싱을 해야 했다. 모든지 다 내 손길이 안 닿으면 안 될 것 같다보니 공황장애가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던 어느 날 무대조명을 보고 공황이 왔다. 올라가서 눈이 풀려서 시선이 제어가 안 되고, 시야 확보가 안됐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돌 때 휘청거렸다. 하지만 무대를 잘 마쳤다. 실수를 잘 안하는 편인데 그때 약간 그랬다”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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