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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VS 안재현, ‘신혼일기’ 김대주 작가 인터뷰 재조명…“구혜선 씨가 고생했겠더라”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8.22 12:33
사진=tvN '신혼일기' 제공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혼일기' 김대주 작가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7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안재현은 구혜선이 가사일로 힘들어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아내가 좋아서 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특히 안재현이 "아내를 돕기 위해 집안일을 시작했다"고 말하자 구혜선은 "돕는다는 말도 문제다. '내가 여보 일을 도와줬다'고 생색을 내는데 집안일이 왜 나만의 일이냐"며 발끈하기도 했다.

당시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대주 작가는 "구혜선 씨가 고생했겠더라. 안재현 씨가 '신서유기'에서는 세상에 없는 애처가에 로맨티시스트처럼 하지만, 보통 남편과 같은 실수를 한다. 눈치도 없고 해서는 안 될 말도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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