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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결혼, “제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매일매일 알려주는 편안하고 사랑하는 사람”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8.14 20:09
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한아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26살이라는 어엿한 성인이 된 이 나이에 드디어 시집을 가게 되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힘이 들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위태롭게 살아갈 때 저를 단단하게 붙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다. 제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매일매일 알려주는 편안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한아름은 늘 응원과 지지를 보내줬던 팬들과 친구들, 지인들과 함께 축복을 나눠야겠다는 판단에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2020년 2월 9일로 좋은 날을 받아 웨딩홀 예약은 마무리됐다. 그 전까지 열심히 서로 맞춰가며 준비해야 할 것들이 참 많다"라고 말했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비치는 것에 부담을 느낄까 숨겨주고 있었던 것도 있다. 저로 인해 피해가 갈까 염려되어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저 혼자 간직하고 있던 그런 사람이다. 여러분들께서 예쁜 마음으로 이 사람에게 피해 가는 행동은 피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아름은 "저는 이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어떤 일을 하던 더 책임감 있고, 세상에 더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반듯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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