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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8.12 20:36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 측이 DHC에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12일, 정유미의 소속사인 에이스팩토리는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DHC코리아와 정유미의 뷰티 모델 계약을 지난해 체결했다. 정유미 사회 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된 DHC 제품 사진도 기존 광고 계약에 포함된 조항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 “DHC와의 재계약도 절대 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자회사인 ‘DHC테레비’는 최근 혐한 발언이 담긴 유튜브 콘텐츠인 <진상 도로노몬 뉴스>를 내보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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