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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악성림프종 완치, “나 이제 멀쩡하다. 근육맨이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8.08 17:44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완치 소식을 전해 화제다.

허지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병이라며 오빠가 나으면 우리 아빠도 나을 수 있을 거 같다 말했던 아이야. 나 이제 멀쩡하다. 근육맨이다. 아빠 소식 전해줘. 오빠는 앞으로도 건강할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병을 앓는 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소식은 '요행 없이 의사말만 잘 지켜서 완쾌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다. 저는 이제 앓기 전보다 훨씬 건강하다. 반드시 건강할게요.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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