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일반
추신수 두 아들, 대한민국 국적포기 미국 국적 선택…“두 아들의 의견을 존중한 결정”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8.06 20:39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37)의 두 아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

추신수의 국내 에이전트 갤럭시아 SM 송재우 이사는 "미국 국적 선택은 추신수 두 아들의 의견을 존중한 결정이다"라고 전했다.

송 이사에 따르면 추신수가 두 아들에게 "나중에 크면 한국에서 살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두 아들은 "한국도 좋지만 한국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다. 미국에서 살고 싶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의 장남(14)과 차남(11)은 미국에서 각각 2005년, 2009년에 태어나 자라왔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병역을 회피하려는 목적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송 이사는 "아이들이 어리고, 거의 미국에서 자랐기에 ‘한국의 병역 의무’ 등에 대한 지식이나 개념이 전혀 없다"며 "추신수 역시 병역 면탈 의도 없이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그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일간스포츠한국  |  등록번호 :가 50104  |  등록일자 :2016년 7월27일  |  일반 일간신문  |  대표전화 (02) 6924-2400
발행 · 편집인 : 이상규  |  회장 : 김태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서현
대기자 : 류재복  |  인쇄인 현재호  |  편집국장 : 이성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 변호사)
편집국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발행일자 2013년 9월 4일
일간스포츠한국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19 일간스포츠한국.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