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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애국가가 울릴 땐 참았던 눈물이”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7.29 16:39
사진=고진영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고진영이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고진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에서 태극기가 내려오고 애국가가 울릴 땐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러웠던 날 #대한민국만세 #애국가 울리자마자 눈물이 나왔다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진영에게 전달될 태극기가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와 그에게 전달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많은 박수와 환호 속에서 트로피를 전달받으며 애국가가 흘러나왔고 그는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고진영은 지난 28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세계 랭킹 2위 고진영은 우승 상금 61만 5천 달러(약 7억 2천만 원)를 받아 시즌 상금 198만 3천 822달러를 기록해 상금 1위가 됐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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