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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분노,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냐. 진짜 웃기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7.12 18:30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하리수가 악성 댓글에 분노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리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들의 닉네임과 댓글 내용이 담긴 캡처화면을 게재하며 "누가 잘못을 저지른 게 잘한 거라고 그걸 옹호해야 한다고 글을 썼느냐. 강인이 자진 탈퇴 한다라는 글에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이 많길래 내 개인적인 글을 올린 건데 발끈 하며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쓰는걸 보니 진짜 팬이 아니긴 한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욕설과 비아냥과 지금 나에게 쓴 글처럼 인격을 모독하는 글을 쓰며 본인 얼굴도 공개도 못하는 부계정으로 쓰레기 글을 남기는 당신들 같은 악플러들이 무슨 팬이라고 헛소리인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걸로 재기? 우습지도 않다 진짜. 그리고 나 여성호르몬 안 맞은지 25년이다. 내가 여성호르몬 맞는 걸 보셨나 보다.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냐. 진짜 웃기다"라고 말했다.

앞서 하리수는 지난 11일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팀 탈퇴를 선언하자 안타까움을 담은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하리수는 "좋아하던 연예인이 안 좋은 일을 겪었을 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는 아닌 것 같다"라고 팬덤을 언급해 논란이 인 것.

이에 각종 사건, 사고로 수차례 물의를 일으킨 강인을 옹호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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