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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강지환 사죄,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7.12 18:24
사진=강지환 인스타그램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에 대해 사죄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지환은 12일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와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들이 인터넷이나 매체 댓글들을 통해서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 그 점에 대해 이런 상황을 겪게 해서 오빠로서 너무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말하며 호송차에 올랐다.

한편 다시 분당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강지환은 그곳에서 법원 결정을 기다린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강지환은 드라마 관련 업체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던 방에 들어가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1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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