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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스토커 고소, “최근 자택으로 찾아오기까지 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7.11 16:54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숙이 스토커 피해가 심해져 고소를 하게 됐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김숙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김숙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스토킹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어져왔고 최근 자택으로 찾아오기까지 하는 등 그 정도가 심해짐에 따라 당사자를 고소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 있을지 모를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당 고소건의 진행사항이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김숙 씨를 비롯한 당사 연예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권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관심과 비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숙은 약 10개월 간 스토킹 피해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숙의 스토커는 김숙이 진행하는 라디오 게시판을 비롯,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근거 없는 이야기를 퍼트렸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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