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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슈퍼주니어 탈퇴…“항상 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뿐”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7.11 16:39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가수 강인이 슈퍼주니어를 탈퇴한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 오랜 시간 함께했던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놓으려 합니다. 항상 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뿐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제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14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언제나 과분한 사랑을 주신 E.L.F.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많이 늦었지만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내려놓고 홀로 걷는 길에도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인은 슈퍼주니어 멤버로 14년간 활동하면서 많은 사건 사고를 일으켜 논란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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