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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TKO 승리 소감…“보상받았다 생각하니 부끄럽게 눈물이 났습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6.24 11:15

사진=정찬성 인스타그램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이종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TKO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정찬성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다들 고맙습니다. 아직도 꿈같습니다. 한 달 넘게 내 아이들도 못 보고 미국으로 건너와 훈련한 것을 생각하니… 그것을 보상받았다 생각하니 부끄럽게 눈물이 났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경기에선 이겼지만 시합이라는 게 질 수도 있고”라면서 “넘치지 않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약속하겠지만 더 나은 선수가 될 겁니다. 지켜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정찬성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찬성은 이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 본 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에 1라운드 58초 만에 TKO승을 거둬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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