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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결승 진출 대표팀, 병역혜택 국민청원…“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6.14 15:19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진출한 대표 팀 선수들에게 병역혜택을 줘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화제다.

청원자는 "국민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어른들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 현실에서 어린 청소년들이 벌써 결승에 진출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라며 병역 혜택을 주장했다.

국방부는 현재까지는 U-20 축구 대표 팀에 대한 병역특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U-20 대표 팀 선수들에 대한 병역특례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지난 2002년 월드컵 때도 한국 대표 팀이 포르투갈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오르자 같은 달 병역법시행령에 ‘월드컵 16강 이상’을 병역혜택 대상에 추가한 적이 있다.

한편 U-20 축구 대표 팀 선수들은 오는 16일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이 우승을 차지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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