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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이란, 빌모츠 감독…“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6.11 17:46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이란 축구 대표 팀의 빌모츠 감독이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빌모츠 감독은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11일(오늘) 한국을 상대로 치르는 평가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빌모츠 감독은 "지난 시리아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한국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기를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두 번 만난 경험이 있다. 1998년에 한국을 만났을 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무승부를 기록했다.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좋은 경기를 했고 젊은 선수들과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한국은 열정이 넘치는 팀이었고 열심히 하고 나라를 위해 뛴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평가전이지만 중요한 경기다. 우리 선수들은 비시즌 기간이고 4-5주 정도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들도 있다.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과 이란의 친선경기는 오늘(11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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