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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콰도르, 정정용 감독…“말도 안 되지만 꿈이 이루어졌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6.11 17:10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U-20 축국 대표 팀의 정정용 감독이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 감독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폴란드 월드컵 4강전을 하루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단 내일 경기가 중요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전에 아시아 두 팀이 준우승 한 것 알고 있고 내일 경기를 이겨야 도전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일 경기에 일단 초점을 맞추고 그 꿈을 더 크게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고 큰 목표를 설정하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오기 전에 2가지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게인 1983과 선수들이 7경기를 뛰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말도 안 되지만 꿈이 이루어졌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아울러 “지금은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내일 싸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는 12일 새벽 3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위치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과연 한국이 에콰도르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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