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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시구 논란 사과, “저의 부주의로 인해…죄송합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6.10 11:26

사진=최민환 인스타그램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시구 논란에 대해 사과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한화와 LG의 야구경기에서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 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친 많은 분에게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론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 수 있었고, 이런 일로 많은 분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상에서 누구보다 짱이를 사랑하는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논란을 일으킨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최민환은 지난 8일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LG 트윈스 경기 전 시구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격한 시구를 선보여 논란이 됐다.

한편 최민환은 지난해 10월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해 아들 재율 군을 얻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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