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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공백기를 길게 가진 만큼 시간이 걸린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6.07 17:29

사진=JTBC 방송 캡처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는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9 아이스쇼’가 열렸다.

이날 오랜만에 무대에 선 김연아는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연을 마친 김연아는 “무사히 첫 공연을 마쳐서 다행이다. 관중들이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재밌게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상준비한 퍼포먼스를 잘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되더라. 그래도 관중이 호응을 정말 많이 해줘서 즐겁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연아는 점프를 시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공백기를 길게 가진 만큼 다시 뛰기까지도 시간이 걸린다. 점프를 고려해봤으나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퍼포먼스적으로 하나둘 뛴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게 없다고 봤다. 점프 아니어도 충분히 프로그램을 잘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9 아이스쇼’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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