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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항서 감독, 태국 꺾고 킹스컵 결승 진출…퀴라소와 우승컵 다퉈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6.06 13:14

사진=MBC 제공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베트남 축구 대표 팀의 박항서 감독이 화제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 팀은 지난 5일(한국 시간) 태국 부리람의 창 아레나에서 열린 태국과의 2019 킹스컵 국제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폭스스포츠 아시아는 경기 후 "베트남이 결승에 진출했다.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축구의 최강자라는 것에는 대부분이 동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축구는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2018 스즈키컵 우승,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폭스스포츠 아시아는 당시에도 "베트남 축구는 계속 앞으로 전진 할 것"이라며 "박 감독이 베트남 선수단과 계속 마법을 이어나갈 수 있다면 베트남은 앞으로 10년 안에 아시아 축구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베트남 축구 대표 팀은 퀴라소와 오는 8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에 결승전을 펼친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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