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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박찬호 이어 두 번째…메이저리그 ‘이달의 투수상’ 수상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6.04 20:45

사진=메이저리그 사무국 트위터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5월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해 화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 시간) 5월 이달의 투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류현진의 5월 성적은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압도적이었다.

그는 5월 6경기에 등판해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59의 성적을 올렸다.

월간 최다 승리, 월간 최다 투구 이닝(45⅔이닝), 평균자책점 1위로 '메이저리그를 지배한 것.

한국인 선수가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한 것은 류현진이 박찬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박찬호는 지난 1998년 7월 한 달간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05의 성적으로 한국인 최초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했다.

또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5번째 수상자가 됐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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