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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남친 사죄, “과오를 평생 뉘우치며 살고자 한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5.15 09:20

사진=SBS 제공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가수 구하라의 전 남친 최종범이 사죄의 뜻을 밝혀 화제다.

최종범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많은 분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친구, 지인 및 나를 좋아하고 아껴주시던 주변 분들에게 기존 카카오톡 계정이 사라져 연락을 할 수 없었고 답을 할 수 없었다. 인스타그램 DM 역시 계정 문제로 한동안 확인이 어려웠다. 긴 시간 심려 끼친 점, 걱정하고 서운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DM 주시면 변경된 연락처를 보내드리겠다. 나를 믿고 함께 일했던 동료와 샵, 지지해주신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내 과오를 평생 뉘우치며 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 “그런 마음으로 오랜 시간동안 주변 분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준비한 샵을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항상 그랬듯이 내 업, 미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종범은 “앞으로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매장 식구들과 가족, 주변 지인들을 위해 더 성숙된 모습으로 열심히 내 자리에서 내 일을 하는 것으로 날 아껴주신 분들에게 사죄하고자 한다. 다시 한 번 나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 한다”라고 거듭 사죄의 뜻을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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