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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외모비하논란, 사과 촉구 성명문 발표…“인격과 명예를 훼손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5.14 07:48

사진=디씨인사이드 캡처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그룹 젝스키스 전 멤버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이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디씨인사이드 강성훈 갤러리에 따르면 강성훈의 팬들은 "젝스키스 전 멤버 강성훈의 팬들이 함께하는 강성훈 갤러리는 최근 공개된 강성훈의 영상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공식 사과 촉구 성명문'을 발표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영상에서 강성훈은 아이돌들의 외모에 대해 조롱과 비하가 섞인 발언을 하면서 그들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요계의 대 선배로서 해서는 안 되는 만행을 저지른 강성훈에 대해 팬들은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많은 사건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그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만큼 조속한 사과를 강력히 촉구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강성훈은 "요즘 아이돌 못생긴 거 같다. 샵에서 보면 진짜 피부도 더럽고 못생겼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어 "누구라고 특정 지을 수는 없다.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또 강성훈은 "난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 연예인이 좀 괜찮게 생겨야 되는 거 아니냐"라며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비투비를 비하하는 듯한 말을 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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