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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김아중과 친분 과시…“나중에 서래마을에 놀러 와라”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5.14 07:28

사진=김제동 페이스북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방송인 김제동이 배우 김아중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서 DJ 김제동은 자신을 ‘김지우’라고 소개한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했다.

이날 김제동은 “본명 맞느냐. 김아중 씨 아니냐”고 물었고, 여성은 “맞다. 저는 김제동의 절친 김아중”이라고 밝혀 청취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 김아중은 “앞으로 휴가를 갈 때 미리 말을 하고 가라. 같이 가게”라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싫다. 말하면 너네들이 다 따라올 것 아니냐”라고 거부했다.

그러자 김아중은 “매번 혼자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하지 않느냐. 어제도 혼자 교보문고에서 책 읽은 거 알고 있다”라고 폭로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제동은 김아중의 깜짝 전화 연결에 고마움을 표하며 “나중에 서래마을에 놀러 와라. 밥 한 끼 사 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아중도 “아침에 김제동 목소리 들을 수 있어 좋다”라고 인사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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