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문화 TV방송
윤지오 거짓말고백, “신변의 위협을 느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4.26 16:07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故 배우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인 배우 윤지오씨가 거짓말을 한 사실을 고백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윤지오는 지난 25일 캐나다에 도착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변의 위협을 느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윤지오는 “사실 심리치료사라고 방송에 개미 같은 목소리로 잠시 잠깐 말하고 공룡처럼 코를 골던 분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 내력이 유방암이 있고, 부쩍 종양이 탁구공만한 게 보여서 엄마는 시민권자로 캐나다 사람이지만, 캐나다의 의료혜택은 전액 무상이지만 대기 인원이 많아 (어머니를 한국으로 모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머니가 한국에 온 뒤 병원 입원 등 치료를 받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어머니에게도 협박 전화가 왔다고 주장했다.

또 윤지오는 “(어머니가 입원한)병원에서 소문만 나버리면 엄마까지 위험해질 수 있었다. 그래서 경호원을 엄마에게 배치하고 제 경호 인력을 제외했다”고도 했다.

아울러 그는 출국 당시 공항에서 취재진과 신경전을 벌인 것에 대해서도 “(취재진은) 마치 저를 죄인 취급했고 저는 엄마가 이런 모습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실까 봐 너무 속상했고 화를 낼 수밖에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들이 누리는 일상을 평범하게 누리는 게 제 소원이다. 가족들과 셀카도 올리고 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지내고 남자 친구랑도 편하게 지내도 비공개일 때가 차라리 행복했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일간스포츠한국  |  등록번호 :가 50104  |  등록일자 :2016년 7월27일  |  일반 일간신문  |  대표전화 (02) 6924-2400
발행 · 편집인 : 이상규  |  회장 : 김태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서현
대기자 : 류재복  |  인쇄인 현재호  |  편집국장 : 이성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 변호사)
편집국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발행일자 2013년 9월 4일
일간스포츠한국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19 일간스포츠한국.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