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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승리루머 해명, “더 이상의 왜곡들 참거나 방관하지 않겠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4.18 07:49

사진=오재원 인스타그램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야구선수 오재원이 가수 승리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접대를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해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재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동료, 팀, 가족을 위해 매일을 노력중이다. 그래서 그 분 들에게 더 이상 해가 끼치지 않게 바로 잡고 가야할 것은 바로 잡아야할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재원은 “위에 사진은 제가 항공권 티켓을 끊은 영수증이다”라며 “정식초대는 그 분(전 여자친구)이 받은 거였고 전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너무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을 하다 따라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자 친구와 여행을 가는데 그런 접대를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또 “제 사생활을, 지난 얘기들을 이런 식으로 해야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 그래도 전 동료들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더 이상의 왜곡들 참거나 방관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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