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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갑상선암,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4.15 14:32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15일 차지연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배우 차지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관리에 힘을 쏟았는데,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우 보호 차원에서 차기작을 하차하고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호프'의 경우도 제작사와 원만히 논의하여 공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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