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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모 입국, “죄송하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4.09 16:55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지난 8일 사기 혐의로 체포된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 신 모(61) 씨 부부가 입국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신 씨 부부는 충북 제천경찰서 앞에서 “죄송하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항공편을 통해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인천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선임한 변호사를 통해 최근 경찰에 자진 입국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들의 신병을 확보,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제천경찰서로 압송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년 전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한 마이크로닷 부모가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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