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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암 투병중인 근황 공개…“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2.11 09:55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암 투병 중인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허지웅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홈 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습니다. 보내주시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습니다.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속에 눌러 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길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허지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 종류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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