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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코치, “선수들을 최고의 선수로 육성하고 싶었는데”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1.23 19:51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 팀 코치가 성폭행 혐의는 부인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3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조재범 전 대표 팀 코치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렸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구형했고, 선고 공판은 오는 30일 열린다.

조 전 코치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된 지도 방식으로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을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반성하고 있으니 이러한 점을 참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최후 변론을 했다.

또 조 전 코치도 "선수들을 최고의 선수로 육성하고 싶었는데 제 잘못된 지도방식으로 선수들에게 상처를 주게 돼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성폭행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한편 심석희 측은 조 전 코치 측의 성폭행 혐의 부인에 분노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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