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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벤투 감독,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1.11 03:5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한국 축구 국가 대표 팀의 벤투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은 오는 12일 오전 1시(이하 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재성은 키르기스스탄 전에 출전할 수 없다. 선발 명단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본적인 컨셉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공 점유를 통해서 경기를 지배하고 기회를 창출하겠다. 하지만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키르기스스탄은 지난해 11월 일본과 경기할 때는 수비적으로 임했다. 그러나 중국과의 1차전 때는 전방에서 압박을 하는 등 공격적으로 나섰다. 경기를 시작하고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두 가지 모두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벤투 감독은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승점이 다른 상황에서 경기를 한다. 우리는 1차전과 마찬가지로 승리를 목표로 경기를 펼칠 것이다. 2차전 결과로 조별예선 통과를 확정 짓도록 하겠다. 상대가 수비 후 역습이 좋아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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