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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김성원, 취중진담…“가족끼리 왜 이래, 이 말 제일 싫어한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1.11 03:29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정영주와 김성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는 최근 첫 소개팅을 한 정영주와 김성원의 술자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영주는 “제 상황에 대해서 하시냐”라며 과거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정성원은 “아무래도 저는 검색을 안 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그냥 모른다는 전제하에 만나고 싶다”라며 “만나서 사람을 보고 싶다. 사람 대 사람으로”라고 말했다.

정영주는 “어차피 다 알고 있으니 이야길 해보자면 저는 가족끼리 왜 이래, 이 말 제일 싫어한다. 가장 섹시한 관계가 남편과 아내여야 한다. 나는 그걸 실패했다”라며 “내 나이가 하는 연애는 왜 연애 같지 않을까. 당신의 낮보다 나의 밤이 더 뜨겁다는 걸 느끼고 싶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자 김성원은 “낮과 밤이 다 뜨거우면 안 되냐”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영주는 6년 전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이 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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