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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진심이 닿다’ 자진 하차…“후임 배우는 미정”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1.07 16:10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배우 신동욱이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자진 하차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신동욱의 소속사인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동욱이 자신의 논란 때문에 프로그램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제작진과 상의 끝에 스스로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심이 닿다' 측 역시 "신동욱 씨가 자진 하차했다. 현재까지 신동욱 촬영 분량이 많지 않았다. 방송에는 지장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후임 배우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일, 신동욱의 조부 신호균 씨는 효도를 조건으로 손자 신동욱에게 집과 땅을 넘겨줬지만, 지난해 7월경 신동욱의 연인으로부터 자택에서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손자가 땅을 가져간 뒤 연락이 끊겼다고 효도를 하지 않았으니 땅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욱 측은 "조부와 소송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도 "신동욱과 조부 사이 소유권이전등기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행됐으며,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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