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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부친 연락두절, “아버지의 일에 관계된 분들의 협박을 받았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12.06 22:10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가수 티파니가 부친의 사기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티파니의 소속사 측은 “어제 보도를 통해 과거 아버지로부터 상처를 입으신 분의 글을 접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어, 심려 끼쳐드린 많은 대중 분들께 제 입장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데뷔 이후에도 제가 모르는 상황에서 일어난 여러 채무 관련 문제들로 아버지의 일에 관계된 분들의 협박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저도 아버지로부터 빚을 갚으라는 강압을 당하기도 했다. 이것 또한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러 차례 제가 금전적 책임을 지기도 했다. 그렇기에 소중한 멤버들과 주변 분들께 피해를 끼치게 될까 봐 항상 두려웠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와 관계된 분들의 협박은 반복이 됐다. 결국 제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이라 아버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 서로의 삶을 살기로 했다. 이후 연락이 두절된 지 7년 정도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좋지 않은 소식으로 제 가정사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그런 아버지에게 오랜 시간 상처를 입으신 분과 또 저와 관련된 일로 상처받았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됐다. 다시 한 번 이번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티파니 아버지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의 청원 글이 올라온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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