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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산이와 계약 종료…“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12.06 21:29

사진=산이 인스타그램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브랜뉴뮤직이 브랜뉴이어 2018 콘서트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브랜뉴뮤직은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브랜뉴이어 콘서트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음악적 성향과 관계없이 다 같이 어우러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이자 화합의 장으로서 7년째 이어져 온 의미 있는 연말 콘서트입니다. 이러한 콘서트의 취지를 생각하며 당사는 공연 전 많은 고민 끝에 특정 아티스트를 라인업으로부터 제외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 하에 공연 라인업을 최종 확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연 막바지 마지막 단체 곡 무대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일부 관객들과 아티스트가 마찰을 빚는 일이 발생했고, 이때 공연의 목적과 분위기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습니다. 비록 공연은 준비해둔 내용대로 모두 빠짐없이 진행됐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다음 무대가 약 1분간 지연됐으며, 즐거움으로만 남았어야 할 콘서트가 아쉬움을 남긴 채 마무리 되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모든 상황을 좀 더 세심하게 예측하고 미연에 방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이번 공연의 제작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떠한 논란과도 무관하게 순수한 마음으로 콘서트를 즐기다가 갑작스런 당혹감과 불쾌감을 마주해야 했을 모든 관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브랜뉴뮤직 측은 “브랜뉴뮤직은 당일 소속 아티스트 산이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전한다. 당사는 산이와의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산이는 지난 2013년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은 뒤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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