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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경고, “법으로 금지한 것이 아니면 그 어떤 표현도 용인되어야 한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12.06 20:17

사진=황교익 페이스북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이 신고로 정지된 것에 대해 '범죄 행위'라고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5일 황교익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종원 언급을 피하지 않겠다며 일부 네티즌들의 허위 신고에 대해 처벌 가능성을 시사했다.

황교익은 "일부 네티즌이 허위사실로 신고를 한 거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업무방해를 받은 거다. 형법에 의해서 처벌될 수 있다"며 유튜브 계정이 신고로 정지됐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제 이야기가 불편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 여기저기에 그 불편함을 표현해도 괜찮다. 날조된 정보가 아니면 누구든지 누려야 하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에 대해 무슨 말이든 해도 된다. 그런데 황교익TV 신고는 성격이 다르다"면서 "신고는 성폭력이나 폭력, 저작권 위반 등 반사회적 내용이어야 가능하다. 허위 사실로 신고한 것이고, 제작사 입장에서는 업무방해를 당한 것이다. 형법상 범죄 행위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종원을 언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예훼손·모독·차별 등 법으로 금지한 것이 아니면 그 어떤 표현도 용인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만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더 자주 또 더 강력히 백종원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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