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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권오중, 아들 희귀병…“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12.03 23:38

사진=MBC '궁민남편' 방송화면 캡처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배우 권오중이 아들의 희귀병에 대해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멤버들이 비 때문에 바다낚시 대신 가두리 낚시터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랫동안 낚시를 꿈꿔왔던 권오중은 여태껏 제대로 된 취미 하나 가지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가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는 한 명이고 세계에서는 15명인데 케이스가 다르다. 우리가 굉장히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말에는 전혀 스케줄을 잡지 않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아이가 워낙 허약했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건강 요법을 해야 한다고 했다. 갑자기 그러니까 먹을 게 없으니까 유기농 등 관리를 해야 해서 내가 해줬다. 지금은 나아져서 아무거나 다 잘 먹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혼자 하는 취미를 묻는 질문에 "없다. 전혀 없다"면서 "아들이 학교 다닐 때부터 대인관계가 안 됐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5분에 계속된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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