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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철 결혼, “4년 전 한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해”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12.03 21:07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야구선수에서 코치로 변신한 곽정철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곽정철(32) 코치가 화촉을 밝힌다"라고 밝혔다.

곽정철은 오는 9일 광주 광산구 드메르웨딩홀 2층 CN홀에서 신부 조미림(29)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것.

KIA는 "곽정철은 4년 전 한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조 씨에게 첫눈에 반해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전하며 교제를 시작했고,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곽정철 조미림 커플은 홍콩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2005년 KIA 입단 이후 올 시즌까지 선수로 활약한 곽정철은 2019시즌부터 코치 역할을 수행한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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