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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결혼,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11.30 20:47

사진=BH 엔터테인먼트 제공

[일간스포츠한국=인터넷뉴스팀] 배우 박해수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박해수는 30일 소속사를 통해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려합니다. 2019년 1월 14일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또 박해수는 예비신부에 대해 “제게는 참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제 곁에서 제가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손 꼭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 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랜 시간 늘 한결 같이 연극 무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저와 함께 동행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와일드플라워 여러분께서 저의 결혼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음 같아서는 다 초대해서 식사 대접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조용히 식 하고 우리 카페 식구들과는 따로 자리 만들어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해수는 “저는 앞으로도 우리 식구들이 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는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대에서도 빨리 뵙고 싶습니다”라며 “항상 감사하고 또 응원합니다. 우리 식구들”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해수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2019년 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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