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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엘르> 10월호 '그대로의 나' 컨셉 맞춰 자연스런 화보 공개
서지우 기자 | 승인 2018.10.04 20:16
사진제공 = 엘르
사진제공 = 엘르
사진제공 = 엘르

[일간스포츠한국 서지우 기자] 배우 김태희가 <엘르>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태희는 오랜만에 <엘르> 10월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화보 콘셉트를 논의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힌 김태희는 이번 화보에서 흰 티에 청바지, 파스텔 톤의 니트,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 등을 입고 과장된 포즈나 인위적인 연출 없이 자연스럽고 담백한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이번 촬영에서 “오랜만에 팬들에게 제 모습을 공개하는 거니까 그 동안 제가 보여주고 싶었던 내추럴한 모습, 원래의 나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평소에는 맨 얼굴에 청바지, 티셔츠 차림으로 다닐 때가 많거든요”라고 말했다.

‘예쁜 여배우’란 타이틀에서 벗어나 이제는 조금 더 인간적인 김태희로 다가가고 싶다는 속마음도 전했다. “나이 든다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잖아요. 덜 예뻐 보이더라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연기할 때든 아니든 그러고 싶어요.”

또한 복귀를 묻는 질문에는 “내 맘을 움직이는 대본을 봤을 때의 설렘이 너무 그리워요. 그런 작품이 운명처럼 다가와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연기를 향한 변함 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여전히 아름답고 더욱 깊어진 배우 김태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지우 기자  woojji06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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