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문화 핫이슈
25日 호날두 방한 확정, '빅뱅 승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서지우 기자 | 승인 2018.07.10 23:12
사진제공 = 중앙포토

[일간스포츠한국 서지우 기자]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한국을 찾는다. 

오는 25일 호날두는 자신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한 복근 운동기구 ‘식스패드’의 홍보를 위해 방한 계획을 알렸다.  호날두는 이날 행사에서 제품을 시연하고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호날두가 내한하는건 2007년 이후 11년 만이다. 당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그는 FC서울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바 있다. 

호날두의 방한 사실이 알려지자 빅뱅 멤버 승리가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빅뱅은 지난 2016년 12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승리가 호날두의 국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이날 방송에서 ”호날두가 한국에 오면 매니지먼트와 마케팅을 승리가 한다”라며 ”근데 (호날두가) 한국에 안 오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승리는 당시 ”라이센스를 딴 이후로 호날두가 아시아권에 안 온다”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호날두 라이센스' 보유 사실이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승리의 이름은 이날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오르내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승리는 올 3월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빅뱅 초창기부터 사업을 했다”며 “호날두 매니지먼트도 했지만 호날두가 오질 않아서 폐업했다”고 밝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승리는 호날두의 방한이 확정되자, 한 연예 매체 인터뷰를 통해 ”이번 호날두의 방한은 제가 진행한 일은 아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그가 좋은 시간을 보내기를 원한다”라고 전하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11년 만의 방한이 확정되면서 승리가 마침내 호날두를 만나게 되는 듯했지만, 두 사람의 회동은 결국 무산될 것으로 보여 팬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서지우 기자  woojji@gmail.com

<저작권자 © 일간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일간스포츠한국  |  등록번호 :가 50104  |  등록일자 :2016년 7월27일  |  일반 일간신문  |  대표전화 (02) 6924-2400
발행 · 편집인 : 이상규  |  사장 : 양희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서현
인쇄인 현재호  |  편집국장 : 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편집국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발행일자 2013년 9월 4일
일간스포츠한국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18 일간스포츠한국.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