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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막말 논란', 결국 런닝맨 '행정지도' 처분 내려져...
서지우 기자 | 승인 2018.07.05 23:19
사진제공 = SBS '런닝맨' 방송 캡쳐

[일간스포츠한국 서지우 기자] 출연자에게 막말을 해 논란이 있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행정지도를 받게 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오락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양성평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이 방송되어서는 안 되며, 특히 방송언어의 품위를 저해하는 용어를 반복하여 사용할 때에는 법정제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SBS '런닝맨' 방송 캡쳐

앞서 지난 5월 27일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자였던 걸그룹 AOA 혜정에게 이광수는 "꽃뱀"이라고 지칭하고, "등신" "닥쳐"와 같은 거친 표현을 사용했다. 방송 이후 이광수는 '막말' 논란에 휩싸였고,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비판하는 내용을 게시판에 올리며 강한 처벌을 요구하기도 했다.

'런닝맨' 공희철 CP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이광수 발언 논란에 대해 "더 조심하려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과거에는 친하다고 넘어가 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사실은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캐릭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고, 멤버들이 친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조금 더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서지우 기자  woojj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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