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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통일농구 허재 감독 “선수 때보다 감독으로 가는 것이 더 설레고 감회가 깊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07.03 13:14

사진=연합뉴스 제공

[일간스포츠한국 인터넷뉴스팀] 남북 통일농구에 남자 대표 팀을 이끌고 가는 허재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100명은 3일 오전 10시 성남공항에서 군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북한 평양으로 떠났다.

4일에는 남북 혼합경기가 열리고, 5일에는 친선경기가 진행된다.

혼합경기는 남북 선수들을 섞어 각각 '평화팀','번영팀'으로 나눠 남북 감독이 한 팀씩 맡아 평양으로 떠나기 전 허 감독은 "선수 때에도 설레기는 했지만, 그냥 갔던 것 같다. 15년 만에 감독으로서 가니 감회가 새롭고, 설레기도 한다"며 "북한 선수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선수 때보다 감독으로 가는 것이 더 설레고 감회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허 감독은 "통일 농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것으로 인해 점차 더 좋아져 1년에 1, 2번이라도 남북 교류전을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허 감독은 "북측 선수들에 대해 파악이 되지 않았다. 북한 농구가 10여 년 넘게 국제대회에 나오지 않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며 "이번에 가서 보면 북한 선수들 기량과 여러 가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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