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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매일 아침 주민들께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06.13 20:33

사진=배현진 인스타그램

[일간스포츠한국 인터넷뉴스팀]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가 선거에 앞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13일 배현진 후보는 “매일 아침 주민들께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출근하는 길, 학교 가는 길, 분주히 걸음을 재촉하면서도 제가 건네는 인사를 마다하지 않고 맞아주신 우리 송파 주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가족 같은 따뜻함으로 사랑과 격려 보내주신 송파주민들께 그 감사 꼭 돌려드리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 후보는 감사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크를 들고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배현진 후보의 모습이 담겨 있다.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한 배현진 후보는 지난 3월 MBC를 퇴사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한편 13일 오후 6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57.2%로 1위를 차지했다.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는 28.2%로 2위를 차지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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