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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 ‘청춘 응원가’ 발표 "청춘들을 위한 신바람 너무 즐거워"청춘 신드롬 예고…‘청춘 시리즈=유현상’ 닉네임
인기 노래강사 송광호와 김현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
이성호 기자 | 승인 2018.05.23 16:43

[일간스포츠한국 이성호 기자] 유현상이 청춘 시리즈로 가요계에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발표한 신곡 ‘브라보 청춘아’에 이어 ‘청춘 응원가’로 다시 한 번 청춘 신드롬을 예고했다.

‘청춘 응원가’는 ‘브라보 청춘아’로 인기몰이를 한 두 인기 노래 강사인 송광호와 김현진이 의기투합, 청춘 시리즈를 만든 것.

‘브라보 청춘아’가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라면 ‘청춘 응원가’는 좀 더 구체적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청춘의 패기와 미래’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유현상의 록 보이스 컬러가 힘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어울려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청춘 응원가’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브라보가 나의 청춘이다. 인생 겁날 게 있나. 나는 아직 청춘이야’의 가사는 젊은 층들로부터 공감을 유도하며 ‘청춘 시리즈=유현상’이라는 유행어가 만들어질 정도다.

유현상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을 위한 응원곡이라 부르면서도 힘이 난다”며 “젊은이들이 노래를 통해 다시 한 번 젊은 패기를 보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현상은 “청춘 시리즈를 부르면서 느낀 점이 많다. 우리의 미래인 젊은이들의 미소가 가득 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현상은 ‘브라보 청춘아’ ‘청춘 응원가’외에도 순차적으로 ‘올꺼야 말꺼야’ ‘당신’ ‘갈 사람’ 등 7곡을 직접 써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발표한 '고삐'로 역주행을 하며 고공 인기 행진을 벌이기도 했던 유현상은 ‘브라보 청춘아’ ‘청춘 응원가’를 통해 다시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유현상은 “청춘 응원가를 부르면서도 오히려 나에게도 힘이 느껴지는 것 같다. 청춘들을 응원하는 후원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유현상은 2017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 시상식에서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삐’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로커, 트로트 가수에 이어 청춘 시리즈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유현상의 변신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성호 기자  sungh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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