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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송, ‘케세라세라(Que sera sera)’ 2년 연속 한화 이글스 응원가 선정‘라틴음악 한국정서와 어울려’...6월말 두 번째 콘서트 계획
이성호 기자 | 승인 2018.05.23 14:42

[일간스포츠한국 이성호 기자] 가수 박일송이 라틴 댄스곡 ‘케세라세라(Que sera sera)’로 가요계 바람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케세라세라(Que sera sera)’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응원가로 선정돼 가요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타이틀곡인 ‘케세라세라’는 드라마 ‘추노’ OST삽입곡 ‘낙인’으로 유명한 작곡가 김종천과 의기투합한 곡으로 모든 일은 운명에 맡기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흥겨운 리듬의 라틴팝장르인 이곡은 박일송의 고음에서 돋보이는 매력적인 미성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이다.

“라틴음악이 한국적인 정서와도 잘 맞는 것 같아요. 다른 음악적인 변화도 시도해 봤지만 저 하고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노래 제목처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팬들과 함께 라틴음악을 즐기고 싶어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박일송은 90년대 박지민이란 이름으로 청춘스타로 화려한 활동을 한 뮤지션이다.

1992년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젊음의 행진’을 통해 ‘너에게 바란건’을 발표, 데뷔와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999년과 2003년에는 라틴팝 음악을 하는 ‘디자인’으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0년도에는 라틴기반의 트로트인 ‘빵야 빵야’와 ‘오빠야’를 발표하며 음악적인 변화를 추구하기도 했다.

자신의 음악적인 색깔을 찾았다는 박일송은 “라틴음악이 너무 매력적이다. 한국 정서에 맞는 라틴음악을 지속적으로 할 생각이다”며 “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뮤지션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일송은 지난해 첫 콘서트에 이어 6월말 홍대에서 두 번째 콘서트 계획도 밝혔다.

박일송은 “첫 콘서트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전문적인 세션들과 함께 음악적인 완성도로 팬들과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화 이글스가 10년 만에 단독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만큼 박일송의 ‘케세라세라’ 열풍도 기대해 본다. 

이성호 기자  sungh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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