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문화 인터뷰
Queen 이사벨 “한국이 인정하는 공인 가수되고파” 포부‘애국가의 아이콘’에서 ‘국가 공인 가수’ 되고 싶어
팝페라 10주년 기념 ‘힐링·영혼 치유 콘서트’ 예정
정다미 기자 | 승인 2018.04.11 10:54
사진=퓨리팬이엔티

[일간스포츠한국 정다미 기자] ‘애국가의 아이콘’ 이사벨이 팝페라 전향 10주년을 맞았다. 이사벨은 국제 스포츠 대회 및 공식 국가 행사에서 애국가를 가장 많이 불러 ‘애국가의 아이콘’이란 별명을 얻었다.

올해 팝페라 가수로 10주년을 맞은 이사벨은 ‘국가 공인 가수’가 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사벨은 “한국은 공식 행사나 스포츠 경기에서 애국가 MR을 튼다. 외국은 국가를 부르는 지정 가수 있다. 한국이 인정하는 공인 가수 이미지, 친선의 의미로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다”라며 “국가 공인 가수가 되기 위해 애국가를 최대한 많이 부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국도 국가를 대표하는 공인 가수가 있어야겠다고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

이사벨은 공식 국가 행사에서 애국가뿐 아니라 스위스, 호주,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국가를 불렀다. 이사벨은 “스포츠 경기나 국가 행사에서 다른 나라의 국가를 부르면 친선의 의미가 있다”라며 “계획은 최대한 많은 나라의 국가에 도전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사벨은 레퍼토리, 소리, 음역, 시간에서 한계를 느껴본 적 없다고 언급하며 “록 심포니, 헤비메탈이 가미된 락페라를 준비하고 있고 더 다양한 많은 장르를 시도하고 싶다. ‘팝페라 퀸 이사벨’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장르에 도전해 ‘퀸 이사벨’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퓨리팬이엔티

최근 이사벨은 팝페라 전향 10주년을 맞이해 기념 앨범 ‘THE SENSATION’을 발매했다.

이사벨은 “성악 발성이지만 대중들이 쉽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래해 나온 것이 바로 이번 10주년 앨범 ‘THE SENSATION’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은 소프라노 조수미 ‘나가거든’의 음악 디렉터인 클로드 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5년여의 준비를 거쳐 지난해 발매됐다. ‘THE SENSATION’은 발매 후 교보 핫트랙스 클래식 차트 1위에 등극했다.

‘THE SENSATION’에는 팝페라뿐 아니라 록 심포니, 대중 발라드, 정통 성악곡 등이 담겼으며 런던 심포니, 체코 필하모니의 연주와 그래미상 수상 엔지니어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연구 전시된 디자이너 이상봉의 의상 작품과 ‘김태희’, ‘송혜교’ 등 톱스타들의 사진작가가 참여한 화보가 함께 담겨 있어 그 가치를 더했다.

첫 번째 트랙이자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Even Though Happy Day(이렇게 기쁜 날에도)’는 고풍스러운 왈츠 곡으로 아코디언과 바이올린 연주가 구슬프게 심금을 울리며, 또 다른 타이틀인 ‘It was My Mistake(내 잘못이야)’는 대중을 위한 아름답고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리아 ‘Nessun Dorma(잠들지 마라)’, 세계 최고의 합창단 런던 보이스 멤버가 함께 한 ‘Forever(영원히)’, 영화 ‘디어 헌터’ 주제곡 카바티나에 가사를 붙인 ‘He was Beautiful’ 등 총 12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이사벨은 팝페라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향후 팝페라의 발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이사벨은 “팝페라는 아직 한국에 정확한 시장이 없다. 해외에 있는 문화 중 한국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개척하고 있다”라며 “무대는 따로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틀에 박힌 무대에서 공연하기보다는 자연과 함께 하는 공연이 팝페라랑 가장 잘 어울린다. 숲에서 하는 힐링 콘서트, 영혼 치유 콘서트 등을 열어 팝페라를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스포츠한국  |  등록번호 :가 50104  |  등록일자 :2016년 7월27일  |  일반 일간신문  |  대표전화 (02) 6924-2400
회장 : 박정규  |  발행 · 편집인 : 이상규  |  사장 : 양희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서현
인쇄인 현재호  |  편집국장 : 이성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편집국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발행일자 2013년 9월 4일
일간스포츠한국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18 일간스포츠한국.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