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문화 핫이슈
‘SMTOWN LIVE’ 두바이 첫 공연, UAE 현지 매체 ‘대서특필’
정다미 기자 | 승인 2018.04.10 18:26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일간스포츠한국 정다미 기자] 아랍 에미리트(UAE) 현지 매체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를 대서특필했다.

UAE의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꼽히는 일간지 ‘Gulf News(걸프뉴스)’는 이례적으로 지난 6~7일, 9일 3회에 걸쳐 ‘SMTOWN LIVE’ 두바이 공연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K-Pop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가수들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Gulf News는 콘서트 기념 기자회견, 현지 팬들 반응, 리뷰 기사까지 SMTOWN의 두바이 첫 방문 일정을 자세히 다뤘다.

지난 6일 ‘SMTOWN 아티스트들이 UAE로 K-Pop 열풍을 불러오는 데 앞장서다(SM Town artists eager to bring more K-Pop to the UAE)’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콘서트 개최에 앞서 SMTOWN 아티스트들은 빠른 시일 내 다른 공연으로 아랍 지역을 재방문하길 고대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기자회견에 참석한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내용을 상세히 소개해 두바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SMTOWN LIVE’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7일에는 ‘K-Pop 팬들은 지불한 것 이상을 얻다(K-Pop fans got more than what they paid for)’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두바이 오티즘 락스 아레나에서 개최된 첫 번째 K-Pop 콘서트는 음악과 문화 축제의 장이었다”며 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을 보기 위해 운집한 현지 팬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폭발적인 호응을 자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 9일에는 ‘SMTOWN LIVE 두바이 공연 리뷰(SMTown Live World Tour in Dubai review)’라는 제목으로 “K-Pop 콘서트에 있어서는 SM엔터테인먼트를 따라올 자가 없다. 환상적인 무대 효과, 독보적 댄스, 눈부신 의상과 라인업 등을 볼 수 있었던 이번 공연은 K-Pop 팬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라며 총 4시간여 동안 개최된 콘서트를 자세히 소개했다.

두바이 공영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Dubai TV The Insider(두바이 티비 인사이더)와 아랍에미리트 대표 뉴스 전문 채널 Al Arabiya(알 아라비아)는 이번 콘서트를 ‘중동 지역에서 개최된 가장 큰 규모이자 가장 트렌디한 K-Pop 페스티벌’이라 소개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UAE 유명 일간지 The National(내셔널)은 7일 ‘SMTOWN의 두바이 공연: 첫 번째 K-Pop 콘서트의 5가지 핵심 내용(SM Town Live Dubai: 5 takeaways from my first K-pop concert)’이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게재했다. The National은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아랍에미리트의 팬덤은 굉장하다’, ‘K-Pop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다’, ‘댄스 무대는 아티스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K-Pop은 세상을 구할지도 모른다’, ‘뮤지션들은 매력적이다’ 등 총 5가지 포인트로 이번 콘서트를 심층 분석해 ‘SMTOWN LIVE’의 인기를 보여줬다.

한편 ‘SMTOWN LIVE’ 두바이 공연은 두바이의 대규모 야외 공연장인 ‘오티즘 록스 아레나(Autism Rocks Arena)’에서 열려 1만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SM 소속 가수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윤아·효연, 샤이니, 에프엑스 루나·엠버, 엑소, 레드벨벳, 엔씨티 드림, 엔씨티 텐, 루카스, 트랙스, 헨리는 4시간 동안 총 49곡을 선사했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스포츠한국  |  등록번호 :가 50104  |  등록일자 :2016년 7월27일  |  일반 일간신문  |  대표전화 (02) 6924-2400
회장 : 박정규  |  발행 · 편집인 : 이상규  |  사장 : 양희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서현
인쇄인 현재호  |  편집국장 : 이성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편집국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발행일자 2013년 9월 4일
일간스포츠한국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18 일간스포츠한국.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