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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돌’ 빅스, 정규 3집 ‘EAU DE VIXX’ 트랙리스트 공개
정다미 기자 | 승인 2018.04.10 17:50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일간스포츠한국 정다미 기자] 빅스가 오는 17일 발매되는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의 타이틀 곡 명을 비롯해 12개 트랙이 실린 풀 구성과 작사·작곡 정보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의 전곡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베일에 싸여있던 컴백 타이틀곡 이름은 ‘향(Scentist)’으로 밝혀졌다.

컬러풀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서도 타이틀곡 ‘향(Scentist)’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한쪽 이미지에는 빅스 멤버의 한 손에 고풍스러운 향수병이 들려 있어 앞서 공개된 오피셜 포토와 컨셉 티저를 통해 이번 앨범의 주제인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향’을 시각화한 힌트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향(Scentist)’은 인기 가수들과 협업해 온 Jake K(Full8loom)와 안드레아스 오버그(Andreas Oberg)를 비롯해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공동 작곡해 세련된 멜로디를 완성시켰으며, 김미진과 라비가 작사와 랩을 맡아 고품격 트랙이 탄생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2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풍성한 트랙 구성과 함께 멤버들의 곡 참여가 눈에 띈다.

래퍼 라비는 데뷔 이래 줄곧 빅스의 랩 전체를 담당하며 팀 컬러를 이어온 멤버인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랩 메이킹과 작사·작곡·편곡 실력을 자랑하며 열일 행보를 보여줬다. 또 최근 자작곡 ‘선인장’ 음원 전액 기부로 화제를 모은 멤버 엔은 수록곡 ‘닮아’에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켄은 ‘Navy & Shining Gold(네이비 앤 샤이닝 골드)’에서 멤버 라비, 혁과 함께 공동 작곡했으며, 막내 혁은 ‘Good Day(굿 데이)’, ‘Trigger(트리거)’ 두 곡에서도 공동 작사·작곡에 함께 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줬다.

풍성한 노래들로 꽉 채워진 앨범 구성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인 빅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타이틀곡 ‘향(Scentist)’을 필두로 12개의 트랙이 담긴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전격 공개한다.

매 앨범마다 이색적인 음악과 독특한 컨셉을 완벽한 무대를 통해 선보였던 ‘컨셉돌’ 빅스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이 ‘향(Scentist)’으로 확정되며 빅스만의 차별화 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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