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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컬링 대표팀, 패럴림픽서 캐나다 꺾고 '4전 전승'
송수연 기자 | 승인 2018.03.12 13:17

[일간스포츠 한국 송수연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12일 오전 예선 4번째 상대로 캐나다를 만나 7대5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기록하며 1위로 올랐다.

캐나다는 지난 3번의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해온 만큼 평창에서의 메달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우리 대표팀은 캐나다를 어려운 상대로 바라보지 않았다.

경기에 앞서 백종철 감독은 “전체 팀을 상대로 전승을 거둘 수 있는 팀은 한국.”이라고 자신했고, 차재관 선수는 “최근 국제대회나 전지훈련에서 만나 경기를 했을 때 승률은 우리쪽이 우세했다.”고 경기를 예측한 바 있다.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여),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으로 구성된 한국은 12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4차전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를 7-5로 승리했다.

승부는 초반부터 갈렸다.후공을 잡은  한국은 1엔드에 3점을 득점했고 2엔드는 캐나다가 블랭크엔드(양 팀 다 점수를 얻지 못하는것)만들어 1점을 득점했다.

4엔드에 1점을 더해 4-1로 리드 전반을 마쳤다. 5엔드에 캐나다는 2점을 따내 4-3으로 따라 붙었으나 6엔드에 한국은 대거 3점을 획득해 7-3으로 여유롭게 리드하기 시작했다.

7엔드 캐나다는 2점을 더해 7-5 마지막 8엔드에 한국은 작전 타임을 불러 백종철 감독과논의끝에 바이스킵 차재관이 더블 테이크 아웃을 성공시켜 마무리 했다.

남녀로 구분된 비장애인 컬링과 달리 휠체어컬링은 혼성으로 8엔드 경기로 열린다. 스위핑(빗자루질)이 있는 비장애인 컬링과 달리 휠체어컬링은 휠체어를 타고 딜리버리 스틱이라고 불리는 긴 장대를 써서 스톤을 밀면서 하우스로 보낸다. 투구를 하는 선수 뒤에선 다른 선수가 붙어서 휠체어를 잡아준다.     

 

송수연 기자  sy-145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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